이브닝 칵테일 & 야외 BBQ 네트워킹 파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5시 ~ 8시
‘아로마 호텔’로 변신, 스토리 라운지 오픈
군산의 상징물로 자리잡았던 예전 ‘군산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하고 직영호텔로 운영해 온 ‘에이본호텔’이 재개관 10년을 맞아 아로마 호텔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또 친근한 이미지의 마스코트를 공개하는 한편 레트로 만화책 3천권을 완비한 ‘스토리 라운지’도 오픈한다.
이 라운지에는 하루 15팀까지만 입장하도록 제한하기 때문에 군산에서 가장 여유롭고 재밌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본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하여 천연 추출 아로마 오일 워머를 전 객실과 호텔 여러 곳에 설치하여 ‘아로마 호텔’로 변신을 시도한다.
또한 성장과 꿈,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를 공개하는 한편 군산의 감성을 더하기 위해서, 레트로 만화책 3천권과 커피&차를 갖춘 ‘스토리 라운지’를 그랜드 오픈한다.
지난 2015년 4월 15일 군산시 해망로(경장동) 10번지의 오랜 시간 비어 있던 9층 건물에 다시 불을 켜고 영업을 해 온 에이본 호텔 군산이 새롭게 시작하는 셈이다.
에이본은 군산 지역사회의 비즈니스와 행사 등을 소화하면서 본부 호텔로 자리 잡았으며, 여행자들의 사진 속에 ‘기억의 장소’로 다져졌다.
그 동안 꾸준히 운영된 스퀘어 뷔페와 2019년에 문을 연 월명 일식은 지역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메르스, 코로나 등 위기 속에서도 지역 활성화와 직원 고용 안정을 위해 투자와 운영을 이어왔다.
심성보 부사장은 “호텔 문화는 기업이 주도하는 게 아니라 군산이라는 도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 도시에 뿌리 내린 이들과 함께 군산의 미래와 발전을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브닝 칵테일 & 야외 BBQ 네트워킹 파티 ‘에이본 투모로우’가 4월 15일 오후 5시부터 이 호텔 로비와 야외 테라스에서 열릴 계획이다.
채명룡 / 2025.04.02 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