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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군산항 안정적 수심 확보 대책 마련 촉구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5.03.06 15:48:34

    도의회, 군산항 안정적 수심 확보 대책 마련 촉구

    문승우 의장 등 도의원 3명, 군산항 토사 퇴적·준설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등 도의원들이 지난 5일 토사가 쌓여 제기능을 못하는 군산항 문제 대책 마련 차원에서, 군산항 토사 준설 현장과 운영관리 책임 기관인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산항의 고질적인 토사 퇴적 현상의 심각성을 각 관계기관이 함께 인식하고, 군산항의 안정적인 수심 확보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김동구(군산2), 박정희(군산3) 의원과 김병하 도 해양항만과장, 이유청 군산시 항만해양과장, 고병수 군산항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군산항 토사 준설 현장을 둘러봤다. 

    문승우 의장 등 일행은 군산항 제1부두에서 제7부두까지를 둘러보며 토사 퇴적 현황과 준설 상황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고병수 회장은 “상시 준설체계를 갖춰야만 군산항이 살아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수심이 낮아 일부 배들은 평택항에 짐을 풀고 수위를 낮춰 군산항으로 들어오고 있어 화주와 화역사 등 모두가 손해를 보는 형국”이라며 상시 준설을 통한 충분한 수심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승우 의장 등은 군산항 현장 점검에 이어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하여 류승규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은 국가무역항인 군산항을 정부가 운영 관리하고 있는 만큼 유지 준설비 예산을 확대하고, 제2준설토 투기장 신속 추진과 더불어 앞으로 투기장 건설까지의 3년 공백기간 동안 준설토를 야적할 수 있는 장소 등을 검토 해줄 것을 건의했다. 

    류승규 청장은 “제2준설토 투기장이 조성되는 2028년부터 여유 공간이 늘어난다” 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준설 투자를 통해 물동량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승우 의장은 “한때 전국 3대 항만이던 군산항이 고질적인 토사 퇴적 문제로 기본적인 항만 기능도 하지 못하는 현장을 둘러보니 걱정과 우려가 크다”며 “도와 군산시와 해수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군산항이 정상적인 항만의 지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새군산신문 / 2025.03.06 1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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