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면(면장 김소영)은 111주년을 맞아 면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일 나포게이트볼장에서 ‘나포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나포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고해곤)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출향인들의 애향심을 고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나포면은 1914년 3월 1일 개청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고자, 매년 3월1일 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2019년 이후 6년 만의 행사로 면민들을 맞이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풍물놀이로 막을 올린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발전 유공에 솔선수범한 모범 면민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면민 노래 한마당 등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고해곤 나포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화합을 더욱 증진하고 나포면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나포면장은 “6년 만에 나포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면민의 자긍심이 고취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5.03.05 09:5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