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 상품개발 여행사 대상 초청 홍보활동
군산시가 지난 25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전북 해양관광 상품개발 홍보여행(팸투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여행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국내 여행사 관계자, 관광기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관광은 작년 12월에 ‘전북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김제시, 부안군 6개 기관과 체결한 후 첫 공식활동으로, 주제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에서 서해안에서 즐기는 <해양 치유와 힐링>으로 준비해 군산과 부안에서 여행을 추진했다.
‘전북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은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기관 간 협업 연계망 구축 ▲지역특화 기획 행사 개최 및 온·오프라인 홍보 ▲해양관광 연계 상품개발 및 운영 등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의 주도로 진행된다.
여행업 관계자들은 해상인도교로 섬을 건너는 독특한 바다 트레킹(걷기 여행)에 큰 관심과 기대를 보였으며, 향후 섬여행을 테마로 한 여행상품 개발과 운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가 보유한 우수한 해양 관광자원을 한국관광공사 등의 관계 기관과 협력하면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해양관광 방문객 유치 확산 전략을 펼쳐 군산시 관광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5.02.26 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