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 아카데미홀에서 ‘제43회 전기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1,184명, 석사 116명, 박사 66명 등 총 1,36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강태성 총동문회장, 강임준 군산시장, 전북지역 대학 총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군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학부모와 졸업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학사보고, 축사, 졸업생 답사, 학위 및 상장 수여 등으로 구성되며,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됐다.
특히,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참석해 국립군산대학교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졸업생 대표로는 국어국문학과 두진휘 학생과 역사학과 이규호·박순정 부부가 답사를 맡았다.
두진휘 학생은 ‘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군산구도심 리서치, 국어국문학과 문집편집위원장 등 교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두진휘 학생은 “졸업하는 지금 처음 입학할 때보다 조금 더 어른이 된 것 같다”면서, “4년의 기억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튼튼한 사다리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5.02.21 11: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