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좋은 치과와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7일 협약식을 갖고 아동복지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좋은사람 좋은치과는 군산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매년 20명에게 무료로 치과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거나, 잘못된 양육으로 치아 관리가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맞춤형 치과 치료 사업을 추진해왔다.
군산 좋은사람 좋은치과 이형재 원장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현재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의 치료를 지원하면서 이웃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형재 원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형재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산시 드림스타트도 앞으로도 소외되고 취약한 아동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기관과 협력을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5.02.19 10: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