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애 시의원
윤신애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도내 다른 지역 국공립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에 비해 지원이 소홀하고 졸업생들이 군산을 많이 떠나고 있다는 민원을 받고 직접 확인해 보았다”고 했다.
윤 의원은 “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올해부터 전북하이텍고 신입생 70명에게 7,000만 원의 지원예산을 편성했으며, 고창군은 군수와 교육감 면담을 통해 기숙사생 급식비 지원을 합의하고 역시 2025년 올해부터 60%는 교육청에서, 40%는 고창군에서 지원하고, 사립 특성화고인 강호항공고등학교(고창)도 조·석식비 지원을 받고 있다”며 “익산에 위치한 전북기계공고(국립)는 국비로 전액 3식을 지원받고,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도 교육청과 도청에서 6:4 비율로 3식을 지원받고 있는데 군산기계공고는 기숙사를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조식과 석식 비용이 지원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햇다.
이어 “군산기계공고 졸업생 취업률은 여전히 높지만, 문제는 많은 학생들이 군산에서 일하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군산 거버넌스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군산기계공고 재학생 현장실습 때 회사 근처에 머물면서 실습을 이어나갈 방법도 시급히 검토해야 한다”며 “군산시와 교육청이 협의해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군산신문 / 2025.02.18 11: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