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완 시의원
서동완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시민이 부여해준 권한인 예산·결산의 심의·의결, 조례 제정, 행정의 견제·감시, 지역 현안 조정에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전문성을 키우’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지방의원의 전문성 부족, 정당 중심의 패거리 정치, 부정부패 등으로 인해 유권자들의 기대와 동떨어진 활동으로 지방의회 무용론과 폐지론이 불거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2024년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평가에서 군산시가 5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고, 더욱이 군산시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시의회 역시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해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서동완 의원은 “본회의를 비롯한 상임위 회의 등을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정보를 공개해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확인, 감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난 2021일 본회의 유튜브 생중계를 시작하고, 본회의 영상회의록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지만 상임위 회의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계시스템의 기술적 문제, 예산 부담이 있을 수 있겠지만, 유튜브나 네이브TV 등 무료 플랫폼을 활용한 저비용 중계를 도입하거나, 현재 본 회의처럼 상임위 회의를 녹화한 후 일정 기간 내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영상회의록을 업로드하는 방식도 대안으로 제시한다”고 했다.
새군산신문 / 2025.02.18 10:5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