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은희범법무사사무소, 센스주얼리, 오성황제해물짬뽕, 대박수산
매월 3만원 이상 금액, 어려운 이웃 위해 정기 기부
따뜻한 봄날처럼 훈훈한 이웃사랑 릴레이가 군산시 나운3동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다.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소영, 민간위원장 임진희)는 지난 17일 착한가게 4곳을 찾아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기탁자에게는 ‘사랑의 열매 착한 가게 현판’과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가입 업체는 은희범법무사사무소(대표 은희범), 센스주얼리(대표 양금숙), 오성황제해물짬뽕(대표 임성구), 대박수산(대표 박소영)이다.
은희범·양금숙·임성구·박소영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차다”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진희 민간위원장은 ”나운3동의 든든한 후원자로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나운3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동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나운3동 ‘착한가게’ 가입은 현재까지 79개소가 동참했으며,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비, 의료비, 지역복지 특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5.02.18 10: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