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미순)은 지난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어울마당 ‘달아달아 밝은달아’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LED 쥐불놀이,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과 소원종이 달기, 부럼나눔, 군산특산물인 흰찰쌀보리 강정 만들기를 진행, 관내 이용 어르신들은 물론 군산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아이들에게 귀중한 체험기회는 물론, 어른들도 추억을 회상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후 행사로는 대보름의 의미를 음악적으로 풀어내며 다함께 즐기는 민요공연과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여 모두가 함께 어울려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노인종합복지관 정미순 관장은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대보름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마련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5.02.14 13: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