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연초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옥서의용소방대는 독거노인 10가구에 겨울철 필수품인 이불을 배부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고, 임피여성의용소방대는 독거노인 6가구에 화장지와 베지밀을 전달했다.
대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옥서여성의용소방대 김미정 대장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화재 예방 활동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5.02.03 11: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