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지난 14일 주민이 주도하는 인크루시브(Inclusive) 생태마을 프로젝트 ‘모두의 마을’의 시작을 알리며, 주민활동가 7명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미성동·소룡동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배려계층을 포함해 모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마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민활동가들은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할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다졌다.
한 주민활동가는 “주민들과 협력해 마을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큰 책임감과 설렘을 느낀다”고 말했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 황성덕 관장은 “주민활동가들은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그들의 활약을 통해 미소마을이 더 밝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민활동가들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교육, 실천 활동 등을 통해 마을 내 복지와 환경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5.01.16 09: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