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수급정보 등 활발히 공유해 일자리 창출 기대
군산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남균)는 지난 11월 28일 군산국가산업단지 및 자유무역지역 경영자협의회 소속 10개 업체 및 5개 유관기관의 인사관계관 등 15명을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각 기업체의 인사관계자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센터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기업체에서는 구인난을 해결하고 실업자에게는 취업보장을 통해 군산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명예홍보대사 위촉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는 각 기업체의 인력 수급정보를 공유 및 제안하고,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프로그램 및 사업 홍보, 기타 고용위기 극복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허 / 2018.12.08 1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