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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기사) 강임준 군산시장국가예산 확보 비상체제 돌입

    • 2018.12.06 17:13:13

    (박스기사) 강임준 군산시장국가예산 확보 비상체제 돌입

    -주요사업 국비 증액 위해 김관영 국회의원 등 긴급 면담 

     

    강임준 군산시장이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소위원회 예산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3일 국회를 방문해 막바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군산사랑상품권 등 주요사업의 증액을 위해 예결위소소위 심의가 진행 중인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구 김관영 국회의원과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을 만나 긴급 면담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 면담은 예결위 단계 정부예산안 삭감이 매우 적고, 세수결손 4조원 등으로 증액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산시가 마지막 예결위소소위 증액 심사에 대응하기 위해 정치권 공조 비상체계를 가동하여 긴급히 진행됐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강 시장은 먼저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을 만나 예결위소소위 증액 심의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군산시 예산 증액을 위한 국회사무처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이후 지역구 김관영 국회의원을 만나 군산시 주요 증액 사업에 대해 마지막까지 각별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특히 위축되었던 지역경제가 군산사랑상품권으로 회복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는 가운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예결위소소위 단계 대응책과 정부 협상 요청 등 실무적인 논의도 심도 깊게 이어나갔다.

    한편, 군산시는 5일 이내로 남은 막바지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동안 전북도와 정치권간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강화하여 내년도 국가예산 확정시까지 전방위적인 비상 체제에 돌입할 방침이다.

     

     

    허 / 2018.12.06 17: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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