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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보 석상열)의 사진여행 운남성-8 ‘중전-차마고도의 길’

    채명룡

    • 2019.02.26 17:28:24

    (잠보 석상열)의 사진여행 운남성-8 ‘중전-차마고도의 길’

    -호도협

     

    그 옛날 포수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강물 가운데 바위를 디딤돌 삼아 단숨에 강을 건넜다는 뜻의 호도협은 강의 상류와 하류 낙차가 170m에 이른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 중의 하나다.

    이 협곡의 길은 먼 옛날부터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일부로 불려왔다. 과거 마방들이 무거운 짐을 말에 싣고 생존을 위해 걸었던 길이다.

    차마고도는 실크로드보다 오래된 교역로로, 중국 당나라와 티베트 토번 왕국이 차와 말을 교역하던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윈난성에서 티베트로 향하는 차마고도는 시솽반나(西雙版納)에서 푸얼스(普耳市)를 지나 따리(大理), 리장(麗江), 상거리라(香格里拉)를 거쳐 라싸(拉薩)에 이르는데 리장에서 샹그릴라로 향하는 길목에 호도협이 자리 잡고 있다.

    호도협은 상도협, 중도협, 하도협으로 나뉘는데 중도협이 가장 볼만하다, 이 길은 페루의 잉카 트레일과 뉴질랜드의 밀퍼드 트랙과 함께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의 하나이다.

     

    채명룡 / 2019.02.26 17: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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