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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대 예비후보, 김·채 후보 단일화 "군산시민의 심판 받을 것"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4.02.15 16:50:15

    신영대 예비후보, 김·채 후보 단일화

    신영대 예비후보


    신영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군산지역구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의겸, 채이배 예비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본지는 신영대 예비후보의 입장문 전문(全文)을 싣는다.

     

    입장문

    김의겸과 채이배, '뜨내기'들의 야합은 군산시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저 신영대가 앞서 나가자 뒤처진 후보들이 불안함에 휩싸여 비열한 선택을 했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군산을 정치적 이익을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삼던 김의겸 후보와, 다른 지역에서 경력을 쌓다 갑작스레 군산이 고향이라며 출몰한 채이배 후보가 이제는 저를 견제해보고자 야합의 손을 잡았습니다.

    시민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정치적 거래에 불과합니다. 단일화를 하려면 둘의 공통된 가치와 비전이 필요한데, 김의겸 후보와 채이배 후보는 가치와 비전 없이 선거를 위해 군산을 고향이라고 이용하고 주장하는 '뜨내기'라는 공통점만 있기 때문입니다.

    군산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군산시민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저 신영대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오직 군산시민만을 바라보고 민주당 경선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저 신영대는 홀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든든한 군산시민과 단일화를 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군산시민만 바라보고 승리하겠습니다.

    저 신영대가 승리하겠습니다. 저는 군산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우고,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이끌겠습니다.

     

    2024. 02. 14

    전북 군산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영대

     

    새군산신문 / 2024.02.15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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