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꿈
꿈
박시은(군산구암초 3학년)
나는 꿈이 많아
소방관
경찰
교사
화가
근데 난 이런 거 말고
나는 내가 될 거야
어때? 멋있지!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시은 어린이는 벌써 꿈을 이뤘네요. 시은이는 시은이, 누가 뭐래도 시은이.
이미 당당하고 멋진 시은 어린이는 앞으로도 주욱 그렇게 시은이처럼 나아갈 거예요.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도전하고, 배우고, 이뤄갈 시은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신재순 / 2021.05.26 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