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청소년수련관(수탁법인 군산YMCA)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목) 군산시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소속 청소년 3명이 지역사회 효행 실천 및 세대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청소년들은 각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일상 속 효를 실천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자들은 평소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가정 내에서 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가족 간의 화목을 이끄는 데 앞장서 왔으며, 또한 지역 노인복지관 및 청소년수련관과 연계된 다양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세대 간의 소통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각자의 진로를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기주도적으로 역량을 개발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처럼 일상 속 효행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 했다.
수상한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시장 표창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른들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락영 관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효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해온 결과가 시장 표창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올바른 인성을 갖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지역 선배시민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세대 공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5.08 09: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