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팔마신협(이사장 조남현)이 28일 ‘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기히터 2대와 이불 7채, 라면 20상자 등 15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경암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산팔마신협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인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2016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홀몸 노인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남현 군산팔마신협 이사장은 “이번 성품이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이 일상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군산팔마신협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수정 경암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군산팔마신협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소중한 뜻과 함께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신협의 대표적인 겨울철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15년 신협재단 창립과 함께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이했다.
새군산신문 / 2026.10.28 22: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