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세마네 동산은 예수님이 아빠, 아버지를 부르며 기도한 예수님의 기도처다. 누가 복음에 의하면 예수님은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셨다.
예수님은 두 가지 거룩한 습관을 가지셨다.
성경 읽는 습관이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읽으셨다. 성경 읽는 거룩한 습관이다. 말씀 고백의 시간을 갖는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점점 성경 없이 교회 오는 교인들이 늘어간다. 화면 통해 모든 것이 제공되다 보니 성경 없이 예배 참석해도 불편 함이 없다. 그런데 성경을 가슴에 얹고 고백하면 성경이 없으면 불편하다. 두 번째, 말씀을 대하는 태도 때문이다. ”이것은 내 성경입니다. 성경은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이며 내가 얼마나 복되고 사랑받는 사람인지 말해 줍니다. 오늘 이 말씀 앞에 마음의 문을 엽니다. 내 심령이 열려 있는 만큼 나는 새로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 말씀을 기꺼이 듣겠습니다.‘ 고백 후 말씀을 읽고, 들으면 은혜가 되고 복이 된다.
성경은 영적 양식이다. 성경은 하늘의 보고다. 성경을 읽는 거룩한 습관을 가지라.
두 번째, 기도하는 습관이다. 눅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다니엘 역시 기도 습관을 가졌다.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면서도 기도 습관대로 기도했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워싱톤대학에서 강연을 한 후 한 학생이 질문을 한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가?”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아이큐가 아니라 좋은 습관과 긍정적인 생각이다”고 했다.
좋은 습관은 좋은 결과를 낳는다. 하지만 나쁜 습관은 나쁜 열매를 맺는다. 나쁜 습관을 쉽게 형성된다. 반면에 나쁜 습관은 깨뜨리기가 힘들다. 나쁜 습관은 나쁜 결과를 낳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나쁜 습관이 자녀에게까지 내려간다. 좋은 습관은 어렵게 형성된다.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집중과 반복이 필요하다. 반면에 좋은 습관은 쉽게 깨진다. 좋은 습관은 정성을 다해 가꾸지 않으면 유지하지가 어렵다. 좋은 습관은 좋은 결과를 주고, 주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자녀에게까지 이어진다.
사무엘 스마일즈는 말한다.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낳는다.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낳는다. 습관을 심으면 성품을 낳는다. 성품을 심으면 운명을 낳는다.”
예수님의 기도 모습이다. 눅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땀샘에 혈액이 들어가 핏방울이 뚝뚝 떨어지듯이 힘쓰고, 애쓰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셨다. 노르웨이 저술가인 오 할레스비는 기도란 책에서 기도는 노동, 씨름이다.
잠자고 있는 제자들 모습이다.
막14:37,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막14:40.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그들이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잠 잘 상황인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 했지만 잘 때와 깨어 있을 때는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왜 잠들었을까? 예수님 마음과 제자들 마음이 달랐다.
막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시험에는 두 종류가 있다. 마귀가 주는 시험(Temptation)과 하나님이 하시는 시험(Test)이다. 마귀는 넘어뜨리고 실패하게 하고, 죽이기 위해 시험하고, 하나님은 일으키고, 복 받게 하고, 살림 목적으로 시험하신다. 시험은 무엇으로 통과할 수 있나? 기도이다. 기도할 때 마귀 시험을 이긴다. 그런데 제자들은 마음은 간절히 깨어 기도하고 싶은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기도 하기 싫을 때 즐겨 사용하는 구절이다. ”새벽 기도 제단 쌓으셔야죠?“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기도 못하는 구실로 적용하라고 주신 말씀인가? 아니다. 내가 할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내게 해 주셔야 맞는 말이다. 예수님 마음은 너무 힘들었다. 때문에 제자들에게 자신과 함께 깨어 도와달라고 했다. 하지만 제자들의 마음은 예수님 마음과 같지 않았다. 예수님 마음이야 어찌되었든 당장 내가 피곤하고 고단하니 잠 만 잘 뿐이다.
막14:41, ”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그래, 그냥 자거라. 너희들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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