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행 22:12-30
다메섹 교회
행 22:12, 아나니아가 등장한다. 다메섹 교회 목회자다. 바울의 영적 멘토다.
다메섹 교회와 아나니아는 네 가지 은혜를 바울에게 베푼다. 먼저 품어준다. 행 22:13, ‘형제 사울아’ 실제는 원수다. 사울은 잡아 죽이려는 자, 아나니아는 살기 위해 도망 다니고 피해 다니는 자이다.
예수 안에서 형제가 되었다. 아나니아는 다시는 사울의 과거를 문제 삼지 않았다. 예수 안에서 과거는 흠이 되지 않는다. 과거를 묻지 말라. 예수님도 묻지 않는 과거를 물어 뭐 하겠다는 것인가?
둘째, 치유다. “사울아 다시 보라.” 주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즉시 시력을 회복한다. 선포 기도다. 마귀는 떠날지어다. 병은 고침 받을지어다.
셋째, 사명이다. 행 22:14, 너를 택하여(to choice),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to know),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to see), 그 의인이란 예수 그리스도다.
다메섹 길 위에서 부활의 예수를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다(to hear). 결과는 증인이 되리라. 간증자가 돼라. 예수 믿고 내가 달라졌다.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간증이다. 간증자가 돼라.
넷째, 세례다. 아나니아는 바울에게 세례를 베푼다. 행 22:16(계속)
차상영 성광교회 담임목사 / 2022.11.30 10: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