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 UPDATE. 2026-03-30 11:11:25 (월)

콘텐츠

  • (주)해락
  • (주)도담이앤씨
  • 고려건설(주)
  • 현대중공업
  • 2025삼양이노켐
  • 서광수출포장
  • 유한회사 서우파이프
  • 주식회사정강
  • 6·3지방선거

    (6·3지방선거)강임준 “재생에너지 기반 미래 첨단산업도시로 전환할 것”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6.03.30 09:25:39

    (6·3지방선거)강임준 “재생에너지 기반 미래 첨단산업도시로 전환할 것”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군산을 재생에너지 기반 미래 첨담산업도시로 전환하겠다며 경제산업분야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결정으로 새만금 RE100산업단지 지정의 결정적 계기가 마련됐다며 군산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기반 미래 첨단산업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RE100산업단지 지정 조건으로 관련산업 연관효과가 큰 앵커기업 입주를 전제로 하는데 현대차그룹 투자 결정으로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설명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예비후보는 군산새만금이 RE100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태양광, 풍력 등 깨끗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수출기업들의 입주가 예상된 만큼 군산을 전통적인 제조업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도시로 전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현대차그룹의 로봇제조공장을 2028년까지 착공, 29년부터 본격 가동하는 한편 이차전지기업, 군산조선소 완전 가동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로봇제조공장, 이차전지기업, 군산조선소 신주 제조 등을 종합하면 임기내 1만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군산시는 2017GM공장 폐쇄 여파로 고용율이 52.6%까지 떨어졌으나 지난해 61.5%까지 회복됐고, 임기내 60% 중반대 고용율 상승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어청도 해역 해상풍력집적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군산항을 부안, 고창 등 서남권 해상풍력단지와 연계한 해상풍력배후항만으로 지정,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새만금신항 개항과 발맞춰 (가칭)군산새만금 항만공사를 설립, 군산항-새만금신항 통합 운영을 통해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물류비 절감, 창고·운송·가공 등 항만 연관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군산항 수심 확보를 위해 준설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노인용 의료기기, 돌봄 로봇, AI헬스케어 등 고령친화산업 육성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맞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등 에너지와 해양 공공기관의 군산 이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내년 KTX 장항선 복선화 공사가 완료되면 김포공항까지 1시간 소요되는 등 교통망도 크게 개선돼 산업전략에 기여할 걸로 내다봤다. 군산, 고창, 부안 등 서해안권 5개 도시가 군산 새만금에서 전남 목포까지 연결하는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노력해 전북-전남을 연결하는 핵심교통 인프라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6만명 규모로 추정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도 내놨다. 강 예비후보는 전국 유일의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고도화하는 한편 소비자 인센티브 등 소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수송동 상가축제를 새롭게 개최하고, 공설시장, 도심지역을 대상으로 관리비 걱정없는 에너지자립형 햇빛상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30억원을 투입, 연매출 1억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 전기료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농수산업분야 정책도 발표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예비후보는 농협이 수매 대금을 일부를 월급 형태로 선 지급하고, 군산시가 그 이자를 전액 보전하는 방식을 통해 소득 공백기 해소를 위한 군산형 든든 월급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지 보전과 수익을 동시에 보장하는 영농형 태양광 시범단지 10개 내외 지정하고, 패널 설치비 저리 융자 지원 등 농업인 발전 수익 보장형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또 친환경 저탄소 인증 비료 구입비 80%를 지원정책도 내놨다.

    수산업 분야에선 단순 원물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수산 유망기업 유치를 통한 해양수산 복합 클러스터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예비후보는 군산은 현대차그룹 투자, 새주인 찾은 군산조선소 등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경험이 있고 준비된 시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새군산신문 / 2026.03.30 09:25:39


  • 군산시청(10.5~10.20)

  •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