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소식

2026 군산시 부모학교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은 군산시와 함께하는 ‘2026년 군산시 부모학교’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군산시 부모학교’는 2017년부터 10년째 이어져 온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자녀 간의 유대관계 강화 및 가족 기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2026년 군산시 부모학교는 ▲기조강연 ▲배우는 부모, 자라는 아이 ▲가족축제 ▲토닥토닥(양육상담)으로 구성되며, 4월 24일(금) 박재연 리플러스인간연구소장의 ‘긍정양육을 위한 부모-자녀 간 건강한 소통법’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배우는 부모, 자라는 아이’는 예비 부모, 영유아 부모, 아동·청소년 부모 대상으로 자녀 발달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가족축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토닥토닥(양육상담)은 양육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1:1로 매칭하여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군산시 부모학교는 군산시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를 통한 가정통신문, 사회복지 관련 기관 안내문, 부모학교 포스터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 모집 기간은 2026.04.17.(금)까지이다.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부모학교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현경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부모학교를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군산시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9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3.30 10: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