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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전기료 50% 지원… 군산 경제 살리는 생존 대책"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6.03.26 09:59:17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전 청와대 춘추관장) 26, 벼랑 끝에 몰린 군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전기료 50% 지원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군산에서는 하루 평균 13곳의 점포가 문을 닫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보여주기식 지원을 넘어 상인들이 당장 버틸 수 있게 만드는 실질적인 생존 대책이 필요하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하루 13곳 폐업지금 군산은 버티는 것도 한계"

    실제로 군산은 산업 붕괴 이후 자영업자가 급증하면서 출혈 경쟁과 폐업이 폭증하고 있다. 2024년 기준 폐업자는 5,000명을 돌파했으며, 하루 평균 13.7개 점포가 문을 닫는 등 골목상권 붕괴가 현실화된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대로 두면 군산의 뿌리인 골목상권이 무너진다", "이제는 시민의 생존을 지키는 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고지서가 반으로복잡한 서류 필요 없는 체감형 정책"

    이번 공약의 핵심은 소상공인의 가장 큰 고정 지출 중 하나인 전기요금을 직접적으로 줄여주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월 매출 400만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약 1만 곳이다.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과 겨울 등 총 6개월 동안 전기료의 50%를 감액해 주며, 이를 통해 가맹점당 월 15~35만 원, 연간 최대 210만 원의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잡한 서류 신청 절차 없이 고지서에서 즉시 요금을 깎아주는 '선 차감 후 고지' 방식을 채택해 상인들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금 살포 지양, 예산 구조조정으로 125억 재원 마련"

    김 예비후보는 실현 가능한 재원 마련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기존의 상품권 및 행사성 예산을 과감하게 구조조정하고, 순세계잉여금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하면 약 125억 원의 소요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수천억 원대의 일회성 현금 살포는 결코 지속될 수 없다", "이번 전기료 지원 공약은 예산 낭비 없이 효과가 확실한 지속 가능한 실용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검증된 실력으로 무너진 군산 경제, 다시 살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국회와 청와대에서 검증받은 정책 실력으로 무너지는 군산 경제를 반드시 다시 살려내겠다", "소상공인의 눈물을 멈추게 하는 든든한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3.26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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