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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군산) 군산시수협, 금융·경제사업 ‘안정적 성장’

    이좋은 leejony_@daum.net

    • 2026.03.10 09:19:44

    (톡톡 군산) 군산시수협, 금융·경제사업 ‘안정적 성장’

    군산시 수협 조합장 김광철


    부동산 경기 침체로 여신 건전성이 악화되면서 대손 충당금 적립금이 늘어나는 등 경영난을 겪었던 군산시수협이 올 들어 당기 순익 증가 등 경영 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9일 군산시수협에 따르면 20261월 당기 순이익 123천만원의 흑자, 2월 약 4억원 흑자를 달성해 2월말 기준 약 16억원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년 역대 최고치인 1,400억원의 위판액을 돌파한 데 이어, 2월까지 전년동기 200억원이 증가한 386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하는 등 경제 부문의 약진도 실적 개선에 큰 힘을 보탰다.

    금융과 경제 부문에서 약진하면서 적자 흐름을 끊어냈으며, 지역 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공고히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수협은 수익성이 악화의 주요인이었던 부실채권을 적극 매각하고 신규 여신 심사를 강화하는 한편 건전여신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금융 구조 개선에 속도를 냈다.

    수협관계자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함께 수익 구조 다변화 등의 정책이 흑자 전환의 기반이 됐다는 분석이다.

    군산시수협 김광철조합장은 이번 흑자 전환은 상호금융 건전성 회복과 위판 사업 활성화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조합원과 지역 어업인을 위한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수협은 또 금융 부문에서는 건전성 관리와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위판 경쟁력 제고와 수익 기반 확대를 통해 균형 잡힌 성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를 경영 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고 흑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수협의 전략이 불황 극복을 위한 지역 수산업계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좋은 기자

     

    이좋은 / 2026.03.10 0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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