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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군산) 서은식 시의원,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 경기 활력

    채명룡 ml7614@naver.com

    • 2026.02.10 16:47:09

    (톡톡 군산) 서은식 시의원,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 경기 활력

     

    서은식 시의원

    민주당 정청래 대표로부터 우수정책 포상 받은 서은식 시의원

     

    서은식 시의원이 군산시 체육시설 기반을 확충해 국내외 공인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자라고 주장한 5분 발언 내용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51219일 제279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발표한 이 내용은 부족한 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해 스포츠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었다.

    서 의원은 소룡·산북, 해신동 등 어렵고 힘든 지역구에 군산시의 체육 인프라를 끌어오는 한편, 부족한 시설을 확충해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그 영향으로 지역 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어려운 지역 경기를 극복하려면 스포츠 마케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과 인력 배치 등이 뒤따라야 한다는 매우 알차고 신선한 제안이다.

     

    일회성 전국 대회가 대부분, 군산시의 아픈 현실 지적

     

    서은식 의원은 당시 발언을 통해 군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 2025년까지 5년간 국제 및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 실적이 12개 종목, 28개 대회라며 이 가운데 비정기 및 일회성 개최 대회가 약 40%에 이르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종목은 골프, 축구, 마라톤을 비롯한 몇 개 종목에 불과하다고 현실을 지적했다.

    그리고 더 많은 종목을 개최할 수 없는 이유로 군산시에서 전국대회 경기를 할 수 있는 시설은 개인 소유 골프장, 시 소유의 축구장, 월명체육관밖에 없다. 시설의 한계성 때문이다라고 했다.

    군산시 전체를 아우르는 시의원의 역할을 아주 적절하게 활용한 지적이었다.

     

    전국대회 유치를 하려면 규격에 맞는 시설을 갖춰야

     

    서 의원이 군산시의 현황에 대해 냉정하게 지적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려는 발언은 계속 이어졌다.

    군산시 체육시설은 15개 종목, 47개소이며 다목적체육관, 축구장, 야구장, 수영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테니스장, 해양 레포츠 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대회를 치르기에는 규격과 규모가 맞지 않는 시설들도 상당하다는 것이다.

    또한 전국대회는 못 하지만 우리 시민들 체육활동에 필요한 시설은 충분하게 갖추어져 있느냐? 그렇지도 않다고 자책했다.

    이어 타 지자체 사례에서 본 바와 같이 국내외 공인 수준의 체육시설 구축으로 시민들의 체육활동 기여와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부족한 예산을 마련해야 경쟁력이 생긴다

     

    서 의원은 군산시가 낙후된 시설을 극복하려면 먼저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자료를 내놓았다.

     

    구 분

    군산시

    익산시

    목포시

    예산(2025)

    19,908,390,000

    25,063,902,000

    18,414,909,000

    기금(2024)

    127,759,000

    -

    2,665,964,000

     

    익산시는 체육진흥 및 시설 관련 예산이 군산시보다 50억 원가량 더 많이 편성됐으며, 목포시는 우리 시보다 기금 조성 규모가 20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군산시는 체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예산 및 기금을 증액할 필요가 있으며, 국내외 공인 수준의 체육시설 구축과 동시에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그는 스포츠 마케팅은 굴뚝 없는 관광산업이다. 전국 지자체는 수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전지훈련 선수단과 대회 개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적인 지원 체제를 갖춘 다른 지자체와 달리 군산시는 개선이 매우 시급한 과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도 했다.

    군산시는 전담팀인 스포츠마케팅팀에 전문가 팀장 1, 임기제 2명이 전부다. 스포츠산업에 대응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지적이었다.

    또한 전담팀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군산시 주최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위한 기획력이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더했다.

    군산시는 다양한 국내외 공인 체육시설 기반을 확충해 전국체전과 각종 전국대회가 군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로 마무리된 서은식 의원의 5분 발언 내용이 군산시 체육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 본다./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2.10 16: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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