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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초점) 역전시장 주차장 민간개발, 군산시와 상인들 절대 반대

    채명룡 ml7614@naver.com

    • 2026.02.03 16:13:01

    (뉴스 초점) 역전시장 주차장 민간개발, 군산시와 상인들 절대 반대


    송미숙 시의원, 철도공단 민간사업 철회 시민 서명 운동에 앞장

    민간사업 공모 철회돼야 철길 숲국비 응모 가능

    한국 철도공단, 10일 대명동 민간사업 지구 현장 실사

    철도공단 부동산 호전되면 민간 공모 적극 추진

    역전시장 상인회, 민간사업 추진은 상권 붕괴

     

    군산시가 옛 철도 용지를 활용하여 도심 녹지를 조성하고 산책길 등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려는 계획은 발상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도심 외곽 구 개정역과 대야역 인근 지역, 그리고 구도심의 중심에 이르기까지 3차에 걸쳐 나누어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도심 녹지 확충과 폐철길을 이용한 도심 공원화 사업.

    지난 2022년부터 첫 삽을 뜬 이래 오는 2029년까지 8개년 사업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국비 공모 사업에 응모하여 잇따라 선정되는 결과를 냈다.

    그런데 오랜 기간 철도로 인하여 소음과 분진 등 고통을 받아왔던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려는, 이른바 철로 재활용 사업이 한국 철도공단의 민간사업 상시 공모라는 암초를 만났다.

    도심권 녹지와 시민 휴식 공간, 그리고 관광 연계 사업 등 마지막 3차 사업을 구상해 온 군산시는 모두 24억 원 규모의 국비 공모 사업에 응모하려고 했다.

    하지만 공단이 민간사업 공모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손을 놓아야 할 처지이다.

    본지는 한국 철도공단에 철로를 걷어내고 시민들을 위한 녹지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려는 사업을 군산시가 추진 중인데, ‘공단의 민간사업 공모로 인하여 국비 공모에 응모할 수 없으니 민간사업 철회를 해달라.’라고 주장하고 있다.”라며 공단의 입장을 물었다.

    공단의 관계자는 군산 시민 등이 상권 지역 현대화 등 적극 개발을 요구하고 있으나 올 1월까지 부동산 불경기로 민간 제안자가 없다. 도시환경 개선 등 군산시와 협의 중이지만 부동산 경기 회복 추세에 따라 적극 개발 추진 예정이라고 답변해 왔다.

    그러나 군산시와 상인들은 해당 지역은 주차장으로 활용 중이며 이 일대가 상업 지역 등으로 개발될 경우 주차난과 상권 교란 등 지역 경기에 좋지 않은 영향이 예상되는데 군산 시민 누가 이런 말을 했는지 궁금하다.”라는 입장이다.

    폐철도를 이용하여 녹지와 산책길을 만드는 사업은 모두 3차에 나누어 진행된다.

    지난 2022년 착공 20251215일 완공된 1차 사업의 경우 모두 160억 원(국비 80, 시비 80)을 들여 구 군산 화물역~사정삼거리까지 2.6의 구간을 도심 녹지로 만들었다.

    올부터 2028년까지 사정삼거리~구 개정역까지와 대야역 일대 등 3.6구간에 대하여 132(국비 100, 시비 32) 원을 들여 2차 사업을 벌이고 있다.

    마지막 3차 사업에 대하여 군산시는 국비 공모 사업에 응모할 방침이었다.

    근대역사박물관~역전종합시장까지 1.4구간에 대하여 2028년부터 2년에 걸쳐 파도 정원, 잔디광장, 산책로 등에 24(국비 시비 각각 12) 원을 들인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한국 철도공단이 대명동 186-264 2필지, 10,967의 부지에 트램, 숙박시설, 상업시설, 주차장 등 민간 제안 상시 공모를 시행 중이어서 해당 지역에 대해 국비 공모에 응모할 수가 없다는 것.

    역전시장 뒤편 주차장 부지 일대에 대하여 민간 개발이 추진될 경우 상인들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출 감소, 상권 양극화 발생 등 상권에 악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송미숙 시의원은 구도심과 역전종합시장의 상권 좋지 않은 영향이 예상되는 철도공단의 민간사업 공모를 철회해 달라는 공문을 총리실과 국토부 장관실에 보냈으며, 역전 상인회와 함께 1만 명 서명 운동에 들어갔다라고 했다.

    오랜 기간 시민들에게 소음 분진 피해를 주었던 철도 용지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보내 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오는 10일 철도공단의 현장 실사가 예정되어 있다. 군산의 바람길 숲과 철길 숲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는 입장이다./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2.03 16: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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