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6.1지방선거 도의원 예비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태창(군산1), 김동구(군산2), 박정희(군산3), 문승우(군산4) 후보가 경선 1위로 확정됐다.
군산 1선거구는 강태창 예비후보가 50.04%로 1위, 김진 예비후보가 13.04 %로 2위, 나기학 예비후보가 36.91 %로 3위를 차지했다.
군산 2 선거구는 김동구 예비후보가 40.3% 1위, 김종식 예비후보가 37.38% 2위, 안근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24.73 감점 -25%로 총 18.55%(합산) 3위이다.
군산 3선거구는 김문수 예비후보가 26.59%로 3위, 박정희 예비후보가 41.06%로 1위, 조동용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36.05%,감점 -25%로 총 29.27%(합산) 2위이다.
군산 4선거구는 문승우 예비후보가 60.04%로 1위, 이복 예비후보가 39.96%로 2위이다.
새군산신문 / 2022.05.01 11: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