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26일 외국인 주민의 권익보호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군산시노동권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주민 권익보호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호원대 다문화종합지원센터 센터장-국제교류센터 부센터장 김지연 교수(한국어학과)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 염경석 센터장,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오형수 센터장, 군산시노동권익센터 최재석 센터장 등이 참석해 외국인 주민의 권익보호와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외국인 주민의 노동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외국인 주민 대상 노동인권 교육 ▲외국인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기타 각 기관이 수행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및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호원대학교는 이번 외국인 주민 권익보호 거버넌스 구축을 계기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주민의 권익 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6.10.26 19:4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