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지난 12일 대운동장 일원에서 ‘지역민·동문과 함께 소통하는 캠퍼스 숲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지역 주민과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9시 개회식에 이어 해양대·공과대학 건물 뒤편 둘레길을 도는 약 4km 코스를 A~D조로 나누어 순차 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스를 걸으며 캠퍼스 전경과 지역민·동문·대학 구성원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는 학교 홍보 사진 미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개회식 사회는 본교 동문이자 전주MBC 굿모닝FM 진행자인 김차동 씨가 맡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교 동문인 강태창·나종대 도의원과 서은식 군산시의원, 윤신애 군산시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이날 촬영된 홍보 사진들은 별도 심사를 거쳐 10월 중 우수작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은 “오늘처럼 화창한 날씨 속에 지역주민과 동문, 재학생이 한데 어우러져 캠퍼스 숲길을 함께 걸으니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립군산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14 1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