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간호학부는 지난 5일 원광대 간호대학 간호학과, 원광대 보건의료대학 방사선학과·물리치료학과·안경광학과, 호원대 간호학과와 함께 부안군 하서면에서 2026년 농협중앙회 농심천심 대학생 참여단 농촌 재능 활동의 일환으로 ‘건강동행: 지역사회기반 IPE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영양 관리, 심폐소생술, 신체활동 및 운동, 치매 예방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주민들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건강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밖에 ‘추억의 사진’ 촬영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따뜻한 소통과 돌봄을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여러 보건의료 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직 간 교육(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을 현장에 적용하고, 협력적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립군산대 간호학부 조영호(3학년) 학생은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과정에서 보건의료 전문직 간 협력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를 위해 활용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07 14:5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