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계속됨에 따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배수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배수시설만으로는 강우량 증가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배수문 개선, 배수시설 확충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해 신속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농업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현재 월하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6개 사업지구가 각각 임피․대야․옥구․성산면 등의 일원에서 시행중에 있으며, 추가적인 신규 배수개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농식품부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군산지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배수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배수개선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침수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노후․불량 배수시설을 정비하는 등 재해에 강한 지역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서기수 군산지사장은“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극한강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후 복구보다 피해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8.20 12: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