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센터장 이승준)는 장애인 가족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을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에 군산의료원 본관 1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해 가족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 15명 내외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누리집(www.gdfamily.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063-466-0220)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준 센터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가족분들이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8.10 16:3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