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장례식장 김민재 대표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일하는 취약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수 지원 사업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은 폭염기에도 야외와 이동 현장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후원받은 생수는 군산시노동권익센터를 통해 배달노동자, 택배기사 등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민재 군산장례식장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노동권익센터 최재석 센터장은 “폭염은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산업안전 문제”라며 “이번 생수 후원은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노동자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산시노동권익센터는 앞으로도 폭염기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권 보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새군산신문 / 2026.06.12 09: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