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나운동 소재 반찬가게 ‘먹고가게’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정기 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먹고가게’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저소득 독거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안부 확인의 역할까지 함께하고 있다.
또한 나운3동에 위치한 반찬 전문점 ‘하니반찬’도 수년째 매주 독거노인 5가구에 반찬을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 업체의 활동은 지역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왕근 나운3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먹고가게’와 ‘하니반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06.01 12: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