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가입한 착한가게는 △가족에게주는김(대표 이영희) △해피드림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조순옥)이다.
새롭게 나눔 행렬에 합류한 ‘가족에게주는김’ 이영희 대표는 “상호명처럼 우리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커다란 응원의 메시지로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나눔의 뜻을 밝힌 ‘해피드림재가노인복지센터’ 조순옥 센터장은 “매일 어르신들을 마주하며 더 깊은 나눔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작은 보탬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현김희란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향한 귀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성금은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저소득 가구의 안전한 계절 나기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6.05.13 11: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