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소식
군산시 해신동은 7일, K-water 기술 군산사업소(소장 유민) 임직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유민 소장을 포함한 4명의 직원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장계마을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로, 노후화된 주거 시설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현장에 방문한 봉사단은 일상생활과 직결되지만 비용 부담과 기술적 어려움으로 방치되어 있던 수전 배관 공사를 실시하고,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꼼꼼한 전기 안전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K-water 기술 군산사업소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6.05.07 10: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