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26-1차 전투태세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테러, 국지도발 등과 같은 상황에서의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절차, 상황별 장병 행동절차 숙달을 위해 추진되었다.
훈련 기간 전 장병·군무원은 전시태세에 돌입해 강도 높은 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훈련 중에는 평가관이 여러 상황을 부여하여 부대원의 상황대처 능력을 확인할 것이다.
훈련에서는 항공작전뿐만 아니라 야간 기지방호, 재난통제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야외기동훈련을 통해 실전적 전투 수행능력을 점검한다.
이뿐만 아니라 지휘관 및 참모의 상황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지휘소 연습을 병행하여 전시 지휘능력도 검증할 예정이다.
훈련을 주관하는 감찰안전실장(중령 김영민)은 “체계적이고 실전적 훈련을 통해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뒀다”며 “앞으로도 서·남부 영공방위의 최일선 부대로서 빈틈없는 영공방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새군산신문 / 2026.03.06 10:3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