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주민 주도 인크루시브 생태마을 프로젝트 「모두의 마을」이 2026년 2차년도 사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마을」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마을사업으로, 일상 속 돌봄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주민 주도 활동의 기반을 다진 「미소 더하기」 사업에서 출발해 「모두의 마을」로 확장ㆍ발전해 온 과정의 연장 속에 있으며, 현재 주민활동가들은 4년째 지속적으로 마을 변화의 주체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2차년도에도 사업의 연속성과 주민 주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1월부터 2월까지 주민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과 정기 간담회를 통해 2차년도 「모두의 마을」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별 현안과 생활 속 욕구를 함께 살피는 과정을 이어갔다. 아울러 주민활동가가 직접 참여하는 Harmony Plates(밑반찬 도시락 전달)활동을 병행하여, 정기적인 만남과 전달을 통해 지역 내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기반을 다시 한번 다졌다.
황성덕 관장은 “「모두의 마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오랜 시간 마을의 변화를 축적해 가는 과정”이라며 “2차년도 사업에서는 주민활동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은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두의 마을」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의 주민 주도 활동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새군산신문 / 2026.02.09 15:5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