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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로 피어난 군산의 삶’, 제22회 군산어르신예술제 및 작품전시회 성황리 마무리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6.01.22 09:33:01

    ‘예술로 피어난 군산의 삶’, 제22회 군산어르신예술제 및 작품전시회 성황리 마무리

    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21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이 지난 1년간 노년사회화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예술적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22회 군산어르신예술제 및 작품전시회 나의 살던 군산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군산이라는 도시 안에서 평생을 살아온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예술로 기록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개인의 재능 발표를 넘어, 어르신을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주체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미화 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예술제는 어르신들이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주체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라며, “그동안 묵묵히 준비해 온 어르신들의 열정과 이를 함께 만들어 온 강사님들과 후원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과 경험이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군산시어린이무용단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학도병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무대와 오프닝 영상 나의 살던 군산은을 통해 군산의 시간과 어르신들의 삶을 담아냈다. 이어 어르신 합창단은 고향의 봄을 군산의 이야기로 개사한 군산의 봄을 합창하며, 어린이무용단과 함께 세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완성하고 이어지는 발표회 무대에서는 합창을 비롯해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총 7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전시장에서는 서화와 서예, 수채화, 수필 등 어르신들의 세월과 철학이 담긴 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군산어르신예술제 및 작품전시회는 는 어르신과 시민, 어린이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군산이라는 도시의 시간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새군산신문 / 2026.01.22 0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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