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동 행정복지센터는 새해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한 ‘착한가게 5곳’에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를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 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또는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곳은 ▲할머니백숙마파랑 ▲청산횟집 ▲한우진대가 ▲행복한우 ▲그냥분식이며, 앞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수송동 복지지원계와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가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며 함께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우진대가 두지영 대표는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2026년의 시작을 이웃사랑 실천으로 열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종현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착한가게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의 온기를 더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을 확산시켜 지역사회에 나눔과 희망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캠페인 참여업체를 연중 지속적으로 모집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1.12 09:3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