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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누가 돌을 들었나
-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신명기 22장 22절).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19.08.28 17: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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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역주행
- 구도심 번화가에 위치한 가게 앞 도로는 일방도로의 종점이다. 다시 말하면 역주행의 시작점인 셈이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19.07.30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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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종님과 주인놈
- 요즘 몇몇 목사들이 많은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다.
본래 목사(牧師)라는 호칭은 목자(牧者)로부터 유래가 되었다. 그러므로 목사는 목자가 풀밭으로 양을 인도해서 먹이고 맹수로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19.07.03 1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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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소란한 세상
- 어디를 보아도 참 소란한 세상이다.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온통 소란한 세상 속에서 소음과 싸우면서 나날을 살아간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19.06.05 1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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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종교인과 신앙인
- 우리나라는 종교가 많은 나라 중의 하나에 속한다.
그러나 필자는 기독교인이기에 타 종교에 관한 언급은 피하려고 한다.
기독교(基督敎)는 ‘그리스도교’를 중국어로 번역하면서 가장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19.04.30 17: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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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정교분리(政敎分離)
- 목사가 임직할 때 하는 선서 중에 “결코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있다.
얼마 전 분당의 유명한 교회의 목사가 설교 중에 자신은 결코 설교석상에서 정치에 관한 말을 하지 않는다고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19.04.09 1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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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사랑, 그리고 존재의 이유
- 폭우로 홍수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가장 먼저 공급해야 하는 것은 물이다. 물이 온 세상을 덮었는데 정작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은 없는 것이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19.03.19 15: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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