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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먼저 휴전하는 용기
- 아이들이 부모 앞에서 싸운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1.07.28 1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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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누가 더 잘 하나
- 아주 오래전, KBS에서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누가 누가 더 잘하나”라는 동요 부르기 대회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그 타이틀을 참 좋아했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1.07.07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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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언론의 기능
- 언론의 5대 기능은, 의제설정, 정보제공, 사회 부조리 파헤침, 여론형성, 민주적 감시라고 한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1.05.26 1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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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그리고 무례함
-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끊임없이 잔소리하고 꾸짖는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1.04.28 1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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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새만금 신공항 계획을 재고하라
- 정부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2012년 새만금 개발법을 제정하고, 국토부를 주무 부처로 하여 2013년 9월 ‘새만금 개발청’을 만들었다. 이때 새만금 기본계획 및 기본계획에 국제공항은 없었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1.04.14 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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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썩은 물을 가둬놓고 맑아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2)
- 지난해 말, 담수호로는 수질 개선을 할 수 없다는 환경부의 조사 보고가 있었다. 그런데도 지난 3월 24일 전북도청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새만금 위원회에서는 ‘해수 유통’이라는 말을 넣지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1.03.11 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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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썩은 물을 가둬놓고 맑아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1)
- 새만금 사업이 시작된 지 꼭 30년을 맞이했다.
이 사업은 87년 대선에서 노태우 후보가 전북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 던진 공약으로 농지를 조성하겠다고 시작된 국책사업이다. 한때 환경 단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1.03.03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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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예수는 장식품이 아니다
-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어김없이 성탄절은 다가왔다.
예수가 태어날 당시 로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여러 식민지를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은 자신의 고향에 가서 호적을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12.31 1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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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추수감사절과 아파트
- 아메리카 신대륙에 가기 위해 항해를 시작한 청교도들은 65일간의 긴 항해를 하면서 마실 물과 양식이 부족했다. 그런 가운데 부푼 꿈을 안고 도착한 신대륙이었지만 계절은 겨울이었고, 심한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12.03 14: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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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살을 빼라
- 오래전 먹고 사는 것이 힘들었던 시절에 분유 회사에서 ‘우량아 선발대회’라는 것을 했었다.
자사 분유를 먹으면 아이들이 통통하게 살이 올라서 우량아가 된다는 마케팅 전략이었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10.29 1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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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개독과 먹사?
- 기독(基督)은 크리스토스(고대 그리스어: Χριστός 크리스토스)가 영어로는 크라이스트(Christ), 이것이 중국어로 번역되면서 기리사독이 되었는데, 중국어로는 지리스뚜(ji li su du) 라고 발음한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10.12 09: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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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정치권의 새만금 해수 유통 주장에 대하여 환영한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산의 신영대 의원과 김제·부안의 이원택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새만금 해수 유통을 주장하고 나섰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09.24 1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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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네피림
- 구글에서 네피림에 대하여 검색하면 많은 설명 중 하나가 아래와 같이 나온다.
“히브리어로 네피림은 נפלים 라고 쓰며,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는 자'라는 의미이다. 아브라함 이븐 에지라(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08.26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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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열심을 내는 사람들
- 열심(熱心)이란 말의 사전적 표현은 다음과 같다.
“어떤 일에 힘을 쏟음. 그런 자세나 마음가짐.”
다수의 엄마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그렇게 게임에 열심을 내듯, 공부도 좀 열심히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07.30 1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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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무엇을 위해 무엇이 되었나
- 치열했던 4.15 총선이 끝나고 3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우리는 지금 저들이 국회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이 글이 발표될 시점에는 부디 국회가 정상화되어서 할 일 하는 모습을 보기 바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07.02 1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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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감동의 시간은 짧다
- 어린 시절 부엌에 드나들면 어머니들이 말씀하셨다.
“남자가 부엌에 드나들면 고추 떨어진다.”
이제 부엌이라는 단어도 사라져 가고 있는 시대에 살지만, 아무튼 남자들이 부엌이나 주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05.28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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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누구의 탓인가!
- 자고 나면 ‘코로나 19’에 감염된 환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부디 이 글이 게재될 시점에는 모든 상황이 종료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02.27 0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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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나는 꼰대로소이다
- 엄마와 아빠 아들, 가족으로 보이는 세 사람이 식당에 들어와 음식을 주문한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아들은 자리에 앉아 계속 휴대전화기를 들여다보고 있다. 음식이 나오고 아빠가 아들한테 막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20.02.05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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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누구에게서 무엇을 배우나
- 15년 전에 돌아가신 선친은 문맹이셨다. 어린 나이에 만주로 이민을 갔고 해방 후 빈손으로 귀향을 한 그 분이 할 수 있는 일은 남의 집에서 품을 파는 것과 막노동 외에는 없었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19.12.31 1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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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진의 진심칼럼) 코미디와 개그
- 굳이 코미디와 개그를 구분한다면 코미디는 작가가 써 주는 극본을 가지고 펼치는 희극을 말하며, 개그는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틀에 맞춰 부리는 익살을 뜻한다.
남대진의 진심칼럼 | 기획∙연재 | 2019.10.04 09: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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