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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창(74건)

목록
(데스크의 창)  남비
(데스크의 창) 남비
‘남비’가 찌그러지는 건 한순간이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10.22 18:37:55

(데스크의 창) 치맛바람
(데스크의 창) 치맛바람
결국 일이 터졌다. 국고보조사업으로 진행된 박대사업 참여업체에 대한 보조금 지급과정에서 불편부당한 일이 있었음을 반증하는 여러 징후들이 포착되었다. 물론 잘잘못은 관리감독을 맡은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10.10 11:00:35

(데스크의 창) 제발
(데스크의 창) 제발
세상일이란 찬반이 공존한다. 앞으로의 갈 길 또한 너무 멀다. 반대의 소리도 귀 기울이면 좋게 들린다. 기왕에 시작한 일, 잘해보자는 건 매한가지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일방통행은 말자.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10.03 10:37:43

(데스크의 창) 그늘, 그 보이지 않은 벽
(데스크의 창) 그늘, 그 보이지 않은 벽
오늘, 동국사의 그늘에 가려진 소녀의 상을 바라보면서 누군가의 입김이 작용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위정자의 비뚤어진 판단으로 공개된 자리가 아니라 절 한쪽에 놓여 졌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9.18 18:45:03

(데스크의 창) 뿌리째 흔들리는 글로벌아카데미 사업
(데스크의 창) 뿌리째 흔들리는 글로벌아카데미 사업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교육사업 지원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려는 시민공청회는 새 시대가 지향하는 바를 구분해주고 있다는 데에서 보여주는 바가 크다. 말하자면 문동신 시대의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9.05 08:54:58

 ‘눈 가리고 아옹’, 군산시외버스터미널
‘눈 가리고 아옹’, 군산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자의 도덕불감증에 감독청인 군산시는 뒷짐만진 격이니 시민들의 불만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시설개선명령을 내려 사업자를 봐준다는 의혹을 벗기를 바란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8.27 17:21:27

군산야행에 묻는다
군산야행에 묻는다
백번 양보해도 이런 게 축제 전체를 위탁 준 이유인지, 시민참여형 축제를 만든다는 게 이 모양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또 억지 춘향이 식으로 참여 단체들을 끌고 나와서 이러지 않았는지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8.13 16:53:36

월명수영장 운영방법을 바꿔라
월명수영장 운영방법을 바꿔라
잊어버릴만하면 이어지는 월명수영장 사망사고로 군산시가 곤혹스럽다. 이유야 여러 갈래이지만 우선 수많은 이용객들에 비해 따라가지 못하는 시설이 문제점이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8.07 17:25:57

고군산 섬 관광의 위기
고군산 섬 관광의 위기
7월의 마지막 주말에는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이래 가장 많은 숫자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피서객이 급감했다는 소식을 반전시키는 희소식이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우려할만한 일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7.30 18:35:13

하루아침에 변할 수 없는 공직사회
하루아침에 변할 수 없는 공직사회
강임준 시장의 ‘속도감 있는 변화’ 정책이 공직 사회에 연착륙 할 수 있을 것인가.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7.26 10:59:31

시장실 문턱 낮추기
시장실 문턱 낮추기
군산시가 21년만에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춰 시장실을 시청 1층으로 옮기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7.18 08:47:18

염치(廉恥)와 면목(面目)
염치(廉恥)와 면목(面目)
새로운 군산시는 ‘염치없는 일’일랑 그만 되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다가 안되었을 때 남 탓보다는 ‘면목없다’고 진솔하게 말하는 아름다운 시정이 되기를 희망한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7.04 10:25:34

박지훈 지휘자 사퇴, 군산시민은 어쩌란 말인가?
박지훈 지휘자 사퇴, 군산시민은 어쩌란 말인가?
오늘 박지훈 지휘자의 사퇴는 군산 음악의 후퇴를 의미한다. 그의 파격과 유쾌한 변신과 합창단의 변화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던 군산시민들은 어쩌란 말인가.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6.25 21:42:22

<창간사>  시련 극복은 군산인의 사명
<창간사> 시련 극복은 군산인의 사명
우리는 ‘독자가 주인이다’, ‘바르게 보고 바르게 기록한다’는 사훈대로 험난한 길에 나설 것이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6.25 16: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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