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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의 창) 남비
- ‘남비’가 찌그러지는 건 한순간이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10.22 18: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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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의 창) 치맛바람
- 결국 일이 터졌다. 국고보조사업으로 진행된 박대사업 참여업체에 대한 보조금 지급과정에서 불편부당한 일이 있었음을 반증하는 여러 징후들이 포착되었다. 물론 잘잘못은 관리감독을 맡은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10.10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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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의 창) 제발
- 세상일이란 찬반이 공존한다. 앞으로의 갈 길 또한 너무 멀다. 반대의 소리도 귀 기울이면 좋게 들린다. 기왕에 시작한 일, 잘해보자는 건 매한가지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일방통행은 말자.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10.03 1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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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의 창) 그늘, 그 보이지 않은 벽
- 오늘, 동국사의 그늘에 가려진 소녀의 상을 바라보면서 누군가의 입김이 작용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위정자의 비뚤어진 판단으로 공개된 자리가 아니라 절 한쪽에 놓여 졌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9.18 18: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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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의 창) 뿌리째 흔들리는 글로벌아카데미 사업
-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교육사업 지원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려는 시민공청회는 새 시대가 지향하는 바를 구분해주고 있다는 데에서 보여주는 바가 크다. 말하자면 문동신 시대의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9.05 08: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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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가리고 아옹’, 군산시외버스터미널
- 사업자의 도덕불감증에 감독청인 군산시는 뒷짐만진 격이니 시민들의 불만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시설개선명령을 내려 사업자를 봐준다는 의혹을 벗기를 바란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8.27 1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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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야행에 묻는다
- 백번 양보해도 이런 게 축제 전체를 위탁 준 이유인지, 시민참여형 축제를 만든다는 게 이 모양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또 억지 춘향이 식으로 참여 단체들을 끌고 나와서 이러지 않았는지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8.13 1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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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명수영장 운영방법을 바꿔라
- 잊어버릴만하면 이어지는 월명수영장 사망사고로 군산시가 곤혹스럽다. 이유야 여러 갈래이지만 우선 수많은 이용객들에 비해 따라가지 못하는 시설이 문제점이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8.07 17: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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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군산 섬 관광의 위기
- 7월의 마지막 주말에는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이래 가장 많은 숫자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피서객이 급감했다는 소식을 반전시키는 희소식이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우려할만한 일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7.30 18: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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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아침에 변할 수 없는 공직사회
- 강임준 시장의 ‘속도감 있는 변화’ 정책이 공직 사회에 연착륙 할 수 있을 것인가.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7.26 1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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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실 문턱 낮추기
- 군산시가 21년만에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춰 시장실을 시청 1층으로 옮기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7.18 0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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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치(廉恥)와 면목(面目)
- 새로운 군산시는 ‘염치없는 일’일랑 그만 되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다가 안되었을 때 남 탓보다는 ‘면목없다’고 진솔하게 말하는 아름다운 시정이 되기를 희망한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7.04 1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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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지휘자 사퇴, 군산시민은 어쩌란 말인가?
- 오늘 박지훈 지휘자의 사퇴는 군산 음악의 후퇴를 의미한다.
그의 파격과 유쾌한 변신과 합창단의 변화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던 군산시민들은 어쩌란 말인가.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6.25 2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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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사> 시련 극복은 군산인의 사명
- 우리는 ‘독자가 주인이다’, ‘바르게 보고 바르게 기록한다’는 사훈대로 험난한 길에 나설 것이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18.06.25 16: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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