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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의 '론정필직'

논정필직 11- 채만식 문학콘텐츠 마련하자

김철규

  • 2018.09.10 19:43:23

논정필직 11- 채만식 문학콘텐츠 마련하자

 

                        

군산시 의회(의장 김경구)는 채만식 문학콘텐츠마련에 희망적인 관심표명을 했다. 고무적인 현상이다. 군산예총은 군산시 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조경수)위원 전원을 지난 86일 오후130분 예술의전당 회의실에 초청했다. 이날 초청간담회에는 김경구 의장을 포함, 조경수 위원장 등 소속위원 전원과 군산예총 황대욱 회장을 비롯, 회장단과 9개 지부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황대욱 회장으로부터 시민문화회관을 문화예술종합회관으로 만들어 9개단체 입주는 물론, 상설공연, 상시 전시를 하는 등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제구실을 하기 위해 군산예총에 위탁경영토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행정복지위원들은 이외에도 사업보조금 증액 등 군산예총의 열악한 운영사항을 청취했다. 관련보도(본보 830일자 논정직필. 시민문화회관, 군산문화예술종합회관 마땅)

시 의원들과 군산예총 임원과의 간담회는 처음 있는 일이며 김경구 의장은 문화예술이 꽃피는 도시가 되어야 활력이 넘치며 우리 군산이 발전하는 모습이다고 인사말에 대신하여 문화예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군산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필자는 <채만식의 날>을 제정, “군산에 채만식 문학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관련하여 1950611일 타계한 군산출신 채만식 작가에 대해 <채만식의 날>을 제정(2016년 군산문인협회보 제6호에 <채만식의날 제정>제시)하여 1, 기일에 매년 추모제를 지내고 2, 군산시가 직영하는 채만식 문학상의 운영과심사, 시상 등 운영 3, 채만식 전국백일장행사(...대학생 일반) 4, 채만식 심포지엄 5, 채만식 문학, 세계에 알리기 운동을 하자는 내용 설명을 했다. 이러한 행사는 “<채만식의날>을 전후하여 2일간 진행하며 문학콘텐츠 축제행사로 승화시키자는 주장이다.

또한 채만식 문학관 군산시 직영에서 문학전문기관인 군산문인협회에 위탁경영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첫째 30%정도의 예산절감이 된다. 둘째 다른 지방자치단체 문학관은 대부분 그 지역 문인단체에서 위탁경영관리하고 있다. 현재 문학상의 경우 군산 시민의 날 행사에 끼어 시상을 하고 있다. 이는 수상자들 자신이 모퉁이 수상이라는 불쾌감을 드러내며 채만식 문학상이 겨우 이거냐는 비아냥이다.

최소한 <채만식의날>에 독자적인 수상이 돼야 할 것 아니냐는 전북 문학원로들의 여론이다. 채만식 문학상을 스스로 격하시키는 꼴이라는 비판이다.

이제는 문학행사 등은 관 주도에서 벗어나 관련단체인 민간주도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대해 조경수 위원장은 심사숙고 할 일이며 오늘의 의견을 존중하며 충분히 검토 하겠다고 밝혀 희망의 씨앗을 뿌렸다.

이는 군산문인들만의 일이 아니라 전북, 그리고 채만식문학을 연구 발전시키는 문학인 모두의 깊은 관심사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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