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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훼리 ‘뉴스다오펄스’ 타고 중국 낭만 역사 기행

채명룡

  • 2018.08.13 17:37:35

카 훼리 ‘뉴스다오펄스’ 타고 중국 낭만 역사 기행

전북 군산항에서 중국 석도와 연결하는 카 훼리선 항로가 매일 출항한다.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 여행하려는 우리나라의 중서부권 여행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군산항에는 오후 4시까지 도착하면 수속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로 투입된 뉴스다오펄스는 2만톤 가까운 규모이며, 2인실과 4인실, 6인실 위주의 선실과 식당 등 부대시설을 완비했다.

카 훼리를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에 중국을 느끼고 오려는 여행객들에겐 흥미 만점의 상품이다.

    

뉴스다오펄스 & 스다오 타고 출발

 

 

 

뉴스다오펄스는 길이 165.04m19,988톤급으로 2인실 14, 4인실 65, 6인실 143실 등 단체 관광객들을 겨냥한 설계가 돋보이며, 컨테이너 230TEU와 승객 1,200명을 싣고 20.5놋트로 운항할 수 있다.

기존 스다오호는 총톤수는 17,000톤으로 비슷했지만 컨테이너는 160TEU, 승객은 750명 밖에 싣지 못했다. 지은 지 30여년 되어서 아무래도 시설면에서는 새 배인 뉴스다오펄스가 유리하다.

오후 4시경에 출국 수속을 하면 배 안에서 여러 즐길 거리와 함께 군산항을 떠나 추억을 만들다가 잠을 깨면 바로 중국 땅 석도항구이다. 돌아 올 때도 마찬가지이다.

 

뉴스다오는 군산항에서 매주 화 일요일 오후 6시에 출항하여 다음날 중국 석도항에 도착한다. 구형배인 스다오는 월 토요일에 같은 시간에 출항하여 도착한다.

34일의 경우 여객선에서 이틀, 현지에서 하루를 머물게 되는 스케줄이다. 뉴스다오를 타고 45일 일정으로 가려면 목요일에 출항하여 구형 여객선 스다오로 월요일에 도착하거나 수요일에 구형배로 출발, 일요일에 뉴스다오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자세한 일정 확인은 석도훼리 여객부 (063-441-1222/홍경선 팀장, 문정선 과장)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카훼리 여객선 100배 즐기기

 

 

출국 수속은 간단하다. 관광객들을 우선해서 출국심사를 하기 때문에 줄서지 않고 들어서며, 곧바로 출국장 앞에 대놓은 뉴스다오에 오를 수 있다.

계단을 오르면 곧 안내데스크이다. 여기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선실 키를 받고 배정된 방으로 간다. 4인실은 2층 침대 구조이며, 2인실은 깨끗하게 정비된 각각의 침대가 제공된다. 물론 선실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다.

물론 6인실도 준비되어 있다 단체 관광객과 수학 여행, 역사 기행, 현장 학습 등의 목적으로 여객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이다.

여객선 안에는 노래방과 휴게실, 배의 앞 부분을 바라보면서 음료와 술 한 잔 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300석 규모의 식당에서는 식사는 물론 레크레이션 등 단체 관광객들의 단합대회 등을 겸할 수 있다.

선내 면세점도 문을 연다. 여기에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살 수 있으며,444 기호에 맞게 간식과 군것질을 할 수 있는 판매점도 개방한다.

군산항을 출항하거나 중국 석도에서 출항하거나 마찬가지로 오후 6시에서 7시경에 대부분 배가 뜬다. 항구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 삼아 고동 소리 길게 울리며 떠나가는 스다오호에 몸을 실어보자.

 

석도에서 출발하는 12일 주변 돌아보기

 

 


산동 반도의 여러 도시 중에서 소규모로 꼽히는 석도항에 도착하면 그 곳에서 출발하는 여러 관광 루트가 기다리고 있다.

12일 일정이라면 위해와 연태, 청도를 볼아 보는 일정이 좋다.

산동 반도의 여러 도시들 중에서 2시간 거리인 위해시에는 유공도’, ‘화하성’, ‘성산두’, ‘자연야생동물원’, ‘해려도’, ‘적산등을 돌아볼 수 있다.

위해에서 해변 도로를 타고 1시간 정도 달리면 연태시로 들어선다. 연태에는 남산대불’, ‘연태박물관’, ‘모씨장원’, ‘장유포도주박물관’, ‘애산온천등이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연태시에서 30분 정도 올라가면 중국에서 첫 번째로 5A급 국가 풍경구로 지정된 봉래각에 다다른다. 봉래각은 옛날 등주부가 있었던 곳이다.

송나라 때 건립된 중국 4대 명승지 중의 하나로 옛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고대의 해군기지이다. 봉래각에서 전횡산까지 해변을 끼고 약 480미터를 리프트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해변과 예전의 고대 풍경이 그만이다.

산동성 여행의 1번지는 역시 청도이다. ‘신선의 집으로 부르기도 하는 해발 1,133미터의 노산이 청도시 동쪽에 자리 잡고 있다. 청도 여행의 백미는 역시 청도맥주를 맛보는 일이다. 한 잔의 칭다오 맥주를 걸치고 노산풍경구로 떠나보자.

 

23일 이상 일정의 산동성 관광지 안내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을 비롯한 산동성 동쪽의 관광지를 돌아보려면 23일 혹은 경우에 따라서는 34일도 좋다.

제남은 중국인들이 어머니의 강으로 부르는 5,464의 황하를 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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