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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군산) ‘현대중 떠난 군산의 눈물 닦아 달라’

김혜진

  • 2019.05.15 10:51:51

(톡톡 군산) ‘현대중 떠난 군산의 눈물 닦아 달라’

 

<거리에 걸린 '군산의 눈물' 플래카드>

- 누리꾼 A, 청와대 국민청원 통해 호소 

- 정부 차원 지원·물량 배정 촉구

 

누리꾼 A씨가 지난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군산의 눈물이라는 청원을 올려 현대중공업군산조선소의 폐쇄로 인해 고통스러워했던 나날을 호소했다.

자신을 현대중 군산조선소의 일방적 폐쇄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외 협력업체 대표이자 군산지역 조선협의회 회장이라고 소개했다.

A씨는 게시물을 통해 “2007년 당시 정부는 항만 시설 부지를 산업용지로 변경을 해 준 전례가 없어 불허와 현대중공업의 자금조달 문제까지 더 해져 결국 사업계획을 접으려는 즈음, 군장산업단지에 조선소를 짓고자 한 지자체, , 시민들의 노력으로 국내 조선소 가운데 최신 설비와 배를 4척을 동시에 짓을 수 있는 세계 최대 도크와 골리앗 크레인을 갖춘 현대중 군산조선소를 유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외 협력업체 대표와 근로자들은 휴일과 야간, 철야 작업시행까지 대기업의 발주 물량에 대해 납품 일정과 품질을 맞추어서 동반 상생만을 기대하며 채산성에도 맞지 않는 손실을 감수하며 열심히 일만 해 왔다고 했다.

A씨는 이런 중 현대중 군산조선소가 폐쇄되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렸다이후 어느 누구 하나 먼저 따뜻한 손 먼저 내밀며 도와주지 않았다. 정부에서도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하나 법과 규정을 개정해야 하고, 민간기업의 구조조정 사안이라 정부가 나설 수 없다는 답변뿐이었다고 했다.

산업위기대응특별대응 지정후 실질적 지원 특별법안을 만들어 놓고도 정당간 당파 싸움으로 국회가 열리지 않아 계류 중에 있다고 지적했다.

A씨는 버티고 버티던 몇 개 협력업체는 이자라도 낼 수 있던 정부의 지원금 마저 더 이상 받을 수 없어 폐업했고, 끝까지 기다려 보자는 대표는 한 두명 남은 직원들과 함께 빚을 내 설치한 설비, 장비 이자를 갚는 등 절박한 처지라며 다시 한 번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각 부처 장관, 위원회에 청원한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군산의 눈물청와대 국민청원은 52일부터 61일까지.

링크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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