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우리 엄마
우리 엄마
문창초 2학년 박정후
요리도 1등
청소도 1등
빨래도 1등
잔소리도 1등
맥주도 1등
우리 엄마가 참 좋다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우와, 정후 어린이는 어머니의 팬인 것 같아요. 뭐든지 잘하시는 엄마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시입니다. 그리고 맥주도 1등이라니, 하하, 덕분에 웃었습니다. 정후 어린이랑 엄마랑 언제나 그렇게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신재순 / 2022.02.10 11: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