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두식품(대표이사 조성용)이 21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학교 밖 청소년의 학교 복귀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탁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두식품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5,000만 원을 지정기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
재단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기탁금을 군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및 성장지원에 사용하여, 이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조성용 대표이사는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시 배움에 도전할 기회가 필요하다”며 “아이들 곁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기탁해주신 성금은 청소년들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두식품은 1983년 설립된 식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지역 대표 빵집인 이성당에 앙금과 쌀가루 등 제빵 원료를 공급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해 왔다.
조성용 대표이사는 군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학교와 복지기관 등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9.21 22: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