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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종교소식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행강(35) 스데반 설교(Stephen Sermon)(4)-1

김민재

  • 2020.09.09 14:07:31

(김민재의 종교소식) 차상영 목사의 행강(35) 스데반 설교(Stephen Sermon)(4)-1

본문: 7:18-21

 

스데반 설교

스데반 설교이다. 성전 모독죄 율법 거역 죄로 고소를 당한 산헤드린 법정에서의 최후 진술 내용이다. 설교에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은 모두 9명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아론, 여호수아, 다윗, 그리고 솔로몬이다. 분량 면에서 모세가 압도적으로 길다. 아브라함은 7, 이삭과 야곱은 이름만 언급한 후 요셉으로 넘어간다. 요셉은 8, 그리고 모세이다.

모세는 무려 29절을 차지한다. 왜 스데반은 모세를 자세히 다루고 있을까? 모세가 준 율법을 거역한 죄로 산헤드린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18-19,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 위에 오르매 그가 우리 족속에게 교활한 방법을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아이들을 내버려 살지 못 하게 하려 할 새

역사적으로 투트모세 1세 왕이다. 과거 역사에 대해 무지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7년 대흉년, IMF보다 더 어려운 국가적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라를 구한 인물을 모를 리 없다.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교활한 방법을 동원하여 히브리 민족 말살 정책을 쓴다. 먼저 육체노동이다. 견딜 수 없는 한계점까지 노동하게 한다. 몸이 고달프면 만사가 귀찮다.

생각이 사라진다. 생각이 없어지면 본능적인 동물 근성만 남는다. 둘째, 태아 살해 작전이다. 산파를 협박하여 사내 아기가 태어나면 죽이라 명령한다.

바로 그 역사적 상황에서 모세가 태어난다.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러더니

모세 부모는 아므람과 요게벳이다. 험악한 시대를 살았다. 산모의 진통 끝에 아기 울음소리가 터진다. 주변 사람이 다 좋아한다. 그렇다. 태어날 때는 나 혼자 울고, 나머지는 다 웃는다.

그런데 죽을 때는 나는 웃고, 나머지는 운다. 아기 태어난 기쁨도 잠시, 사내아이다. 어떻게 할까? 법을 준수하면 아기가 죽고, 법을 어기면 부모가 죽는다.

그런데 모세가 태어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beautiful child in God's eyes. 내 눈으로 자식을 본 것 아니다. 하나님 시각으로 자식을 보았다. 내 관점,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 관점에서 핏덩어리를 보았다.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애굽 왕 바로가 명령한 법을 주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했다. 바로는 작아지고 하나님은 커졌다. 이 때문에 모세 부모는 애를 나일강에 던지지 않고 품 안에 안았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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